한국무역협회
최태문 기자 | 인니 정부는 5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거래에 부가가치세(VAT)와 자본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각각 거래가격에 0.1%씩 부과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품선물시장에서 거래된 암호 자산 총액은 859조 4천억 루피아(약 75조 원)로 2020년 거래액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법안은 매년 증가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가상 자산에 세금을 부과하여 부족한 세수 확보를 극복하기 위한 배경으로 시행됐다.
[출처 :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2/04/04/govt-to-impose-vat-income-tax-on-crypto-from-ma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