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2일 부산 동구는 초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2일부터 2022년 1월 5일까지 부산 동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610번길 15(초량동) 일대 8만72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초량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4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지난 3월 사업시행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