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석기자/스토리마술가 최승희(축제예술문화협회 마술분과 강사. 봉프레 홍보모델. 신한뉴스와 로스트엔터 홍보대사/홍보위원장)는 천연화장품 '봉프레'가 새해를 환한 빛으로 맞이하기를 기원하면서 불빛 마술을 선보인다.
▲ 사진=스토리마술사 최승희
봉프레는 천연재료를 활용한 화장품으로 올해 매출이 더욱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년은 검은 호랑이 해로, 검은 호랑이는 전세계에 7-8마리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호랑이들은 상처가 나거나 피부 손상이 생기면 병풀이 많이 자란 곳에서 뒹굴며 상처 난 부위를 스스로 치유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병풀을 호랑이 풀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효능이 입증된 호랑이 풀을 가득 넣어 만든 제품들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봉프레측은 밝히고 있다.
▲ 사진=최승희 홍보모델 '봉프레 마카롱'
봉프레측은 또한, 천연화장품 봉프레로 매일 잘 관리하면 지친 피부가 재생되는데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9가지 이상의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고민인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봉프레 홍보모델이자 로스트 엔터테인먼트(대표 배준범) 소속으로 활동중인 스토리마술사 최승희는 자연에서 가장 정열적이고 화려한 불빛을 이용한 마술을 선보인다. 특히 지팡이를 이용하여 지팡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신비함을 선보이고 지팡이랑 마술사가 함께 하나가 되어 세상구경을 하다가 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마술이다.
소속사 배준범 대표는 최승희 마술사에 대해 "자연의 신비함과 내적 힘을 발휘하는 불빛 지팡이 마술은 올해 호랑이해를 맞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최승희 마술사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스토리마술 최승희 '갤러리카페 봉프레'
최승희 마술사는 "특기인 스토리 마술을 통해 어린 학생이나 청소년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고 올해의 희망을 이야기 한다. 학생들에게 호랑이와 같은 기상이 발휘되도록 용기를 주는 마술을 보여주고 활용하기를 최승희 마술사에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