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석 기자 / 스토리 마술가 최승희(사단법인 로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술사)가 2022년 새해 보름 소원성취의 염원을 담아 천연화장품 봉프레와 손잡고 마술도구 ‘케인’을 활용한 불빛 마술을 선보였다.
2022년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불빛같은 정열로 케인의 자유로움을 묘사한 마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였는데 이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재료를 활용한 봉푸레 화장품의 이미지와도 맞아 떨어진다.
특히 ‘케인’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하는데, 어려운 상황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의 신비함도 상징하고 있어 우리의 삶에 희망을 불어 넣는 신비한 마술 도구이다.
또한 케인 마술은 자연의 신비함과 내적 힘을 발휘하는 마술로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케인’이라는 지팡이를 이용해 지팡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신비함을 표현하고 지팡이와 마술사가 함께 하나가 되어 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이 표현되는 마술이다.
봉푸레 홍보 모델이자 로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마술사인 최승희는 “자연의 힘의 근원인 불과 케인을 이용한 마술로 어린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성인에게는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케인과 함께하는 ‘섹시 마술사’ 최승희의 이러한 바램들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