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영화 '앵커', 숨멎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4월 20일, 완벽했던 앵커를 뒤흔들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등록일 2022년03월29일 10시1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영화 '앵커'

 

조희석 기자 |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흥미로운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와 긴박한 전개로 소름을 유발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YBC 방송국 메인 앵커 ‘세라’(천우희)가 생방송 5분 전,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는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는 모습부터 시작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보 전화에 대해 고민하는 ‘세라’에게 “엄마 생각에는 이거 너한테는 기회야”라며 취재를 해보라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대사는 한껏 팽팽해진 분위기로 점점 더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혹시 압니까? 그 사람이 정세라 씨한테도 찾아올지”라는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던지는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신하균)는 보는 이들을 더욱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의문의 제보 전화를 시작으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로 인해 일상이 통째로 뒤흔들린 ‘세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섬뜩한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티저 포스터 공개 이후 강렬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앵커'는 예측불가한 전개와 극강의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세 강렬한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의문의 전화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로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는 오는 4월 20일(수) 개봉해 관객들의 일상 또한 뒤흔들 예정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조희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