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최태문 기자 | 중국 증감회는 민영기업 채권 융자 루트 확대 정책의 중점 분야와 구체적인 방침에 대해 발표했다.
과학기술 혁신 회사채를 출시하고, 첨단 기술 및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의 민영기업에 우선적으로 채권 자금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융자 서비스 메커니즘을 보완해 우수 민영기업의 융자 효율을 제고하고, 환매 융자 메커니즘을 간소화해 신용 보호를 받는 민영기업의 진입 문턱을 완화할 방침이다.
중국 증감회는 여러 증권기관과 협력해 민영기업 융자 업무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 펀드 기관이 민영기업에 대한 업무 투입 강도를 확대하도록 장려했다.
투자기관과 민영기업의 일대일(1:1) 교류를 추진해 컨센서스와 신뢰를 증진할 예정이다.
[출처: 증권시보]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