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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 퓨리수(HOCL), 코로나 방역에 탁월한 효과 입증

- 안전성, 살균, 탈취 효과 입증 - 미 대학팀 고농도 흡입 임상 실험에서 악영향 없고, 오히려 긍정 효과 입증

등록일 2022년03월31일 07시4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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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원, 식당, 스크린 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코로나 방역 제품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그린의 퓨리폴(사진=디지털그린 제공)

 

최태문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학원, 식당, 스크린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 방역 제품으로 환영받는 소독제가 있다. 

 

주)디지털그린의 퓨리폴의 소독제인 퓨리수(HOCL, 차아염소산수)가 바로 그것이다. 

 

디지털그린에 따르면 퓨리수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로 인체 내 백혈구의 주 성분인 호중구가 세균을 공격할 때 끊임없이 생성되어 세균을 파괴하는 물질로 강력한 살균력으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하며, 인체에는 무해하며 인증받은 살균, 소독제이다.

 

특히 퓨리수(HOCL)는 식품위생관리, 농작물 병해 살균, 병원 내 감영방지나 기구소독에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강력하고 안전한 살균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살균 제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퓨리수의 안전성으로는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 완료했고,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인체와 가장 가까운 PH농도로 무자극이며 안막자극점 시험에서 ‘자극 없음’으로 판정됐다.

 

또한 화장품에 첨가되어도 문제 없으며, 반려동물 세정제로 사용 가능하다.

 

 

퓨리수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 인증 검사성적서(=디지털그린 제공)

▲ 퓨리수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 인증 검사성적서(=디지털그린 제공)

 

살균효과로는 각종 바이러스 및 부유세균을 99.99% 제거하며, 바이러스, 일반세균, 곰팡이 포자형성균등을 3분이내에 사멸시키고, 바이러스균과 만나 살균 후 바로 물로 환원되어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안전하다는 FDA 및 식약청 인증을 받았다.

 

게다가 퓨리수는 탈취 효과에도 탁월하다.

 

염소성분이 냄새 성분을 파괴시켜 강력한 탈취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가정에서 쉽게 없어지지 않는 생선구이 냄새와 각종 조리 중에 발생하는 냄새를 단시간에 제거한다.

 

특히 주방 싱크대 하수구, 음식물 쓰레기 등 생활 악취도 빠르게 제거하며,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또한 실내, 차안 등 밀폐된 공간의 냄새 제거에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탈취력도 인증됐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흔히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같은 물질로 오인하여 사람들이 흡입했을 때 악영향을 준다는 기사들에 대해 김정곤 디지털그린 대표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흔히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같은 물질로 오인하여 사람들이 흡입했을 때 악영향을 준다는 기사들이 있는데, 두 물질은 완전히 다른 물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전해수기의 경우 소독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소금을 첨가해 생성하게 되어, 이 경우 차아염소산수가 아닌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더 가까워지게 된다"며 "디지털그린의 퓨리수는 일체의 첨가물 없이 만들어지는 순수한 차아염소산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퓨리수(HOCL)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본 후생노동성 등 여러 인증기관에서 식품첨가제 및 안전한 살균제로 승인한 물질로 안전성, 살균성, 탈취성이 인정됐다"며 "코로나 방역에 가장 강력한 소독제가 바로 퓨리수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립 생물 정보센터에서 HOCL을 이용한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시험 결과

▲ 미국 국립 생물 정보센터에서 HOCL을 이용한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시험 결과

 

실제로 2020년 6월 수원 델타플렉스에 소재한 전해주 제조기 전문기업 (주)심스바이오닉스는 바이트랩(Vi-trap, 미산성차아염소산수)을 이용하여 실험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초 이내에 99.9% 사멸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과도한 소독 스프레이 사용으로 인한 우려에 대해 워싱턴대학 로리로빈슨 교수팀이 지난해 10월 180ppm의 고농도(한국 목용탕 습도 수준) HOCL 미스트를 1인용 텐트에서 인체 노출 호흡기 문제 임상 실험 결과 HOCL 미스트 흡입 시 악영향은 없고, 오히려 호흡개선, 코막힘 완화, 인후염, 기관지염, 천식증상 개선을 보고 했다.

 

또한 감염 위험이 높은 서울의 한 치과에서도 최근 환자 내원 시 손 소독은 기본이고, 진료 전에서 소독액 가글(HOCL) 실시를 의무화 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투데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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