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
최지나 기자 | 계룡시는 디지털 역량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된 시대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인별 디지털 역량 격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기회 차별과 불평등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초·중급 ▴오피스 프로그램(ᄒᆞᆫ글, 엑셀, PPT) 활용 초·중급 등 4개 과정 6개 반으로 운영되며, 4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2회,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