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최태문 기자 | 테슬라는 상하이 린강신구에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배로 증가시켜서 테슬라의 세계 최대 전기차 수출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2공장은 Model 3 및 Model Y 차종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생산량은 45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제2공장 건설 완성 후 상하이 공장의 전기차 생산량은 1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상하이 제1공장 전기차 생산량은 48.4(수출 포함)만대에 달했으며, 글로벌 전체 생산량의 51.7% 차지한다.
이중 수량량은 16만대를 초과?으며,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10여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출처: https://view.inews.qq.com/a/20220504A02SVS00?uid=&chlid=news_news_subnews&c_buffer=aid%3D20220504A02SVS00%3Bappver%3D6.8.30%3Bts%3D1651636186450&sign=AAwOTR%2B2lxKflumQros0mjnSVzziuetBuUucu0HME2JZB2dXbvhkPYlgo4aX1oIVgYa74NHJea%2FHYhjix2Y6D%2BwxWPplDPD6Xsg%2BgqpdR1SNe89PwH%2BS1rIxPWhewcm91VS%3D&shareto=wx)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