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액세서리 전문 유통 업체 릭(대표 원희정)은 글로벌 브랜드 하이퍼(Hyper)가 출시한 4K 144㎐, 8K 60㎐의 초고해상도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HyperDrive USB-C 8K 60㎐, 4K 144㎐ HDR HDMI 어댑터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HyperDrive USB-C 8K 60㎐, 4K 144㎐ HDR HDMI 어댑터는 4K 144㎐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USB-C to HDMI 어댑터다.
8K·60㎐ 또는 4K·144㎐의 주사율을 지원해 초고해상도 영상을 디스플레이 장치에 전송할 수 있으며, 제품에 적용된 HDMI 규격은 최신 버전인 2.1를 지원한다. 8K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출력해 동영상 편집이 가능하며, 8K 촬영에 대응한 카메라에서 촬영한 영상을 초고화질 그대로 작업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메탈의 알루미늄 소재 외관 케이스를 사용했고, 사용 중 어댑터 발열에서 이용자를 보호하는 실리콘 재질 열 커버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제품의 특징은△4K 144㎐의 USB-C to HDMI 어댑터, 4K 144㎐ 주사율 지원,△최신 규격 HDMI 2.1을 지원하며, 8K 60㎐의 매끄러운 영상 지원,△실리콘제 열 커버로 본체 발열 시 손가락을 보호, △알루미늄 케이스로 내구성이 뛰어난 고급스러운 외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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